한국취업코칭센터 - |뉴스레터| 김호종의 취업자명종(제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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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2:56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47

 

언변이 뛰어난 것은 큰 장점이다.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받으며 인기를 모으는 비결이 된다.

하지만 때로는 어눌한 사람이 더 진실해 보일 때도 있다.

 

말을 잘하든 못하든 말 속에 신념과 철학이 담겨 있으면

강한 호소력과 설득력을 갖게 된다.

 

당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당신의 말이 행동과 일치하는지 먼저 고심해야 한다.

 

취업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단지 글과 말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라는 사람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평가한다.

 

따라서 면접관은 상투적이고 가식적인 내용엔 거부감을 느낀다.

 

 

 

[1] 채용공고 안내:  바로가기   201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Today기준)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8월말에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부 눈치를 보는 은행권은 공채인원을 늘릴 계획이므로 상반기 은행권 취업에 실패한 취준생들은 은행에 대한 취업역량을 엣지 있게 다듬어야 한다. 상반기처럼 하면 실패를 반복할 뿐이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필승의 열의로 준비하라.

 

우리은행은 상반기 230명을 채용하였는데, 813일 사무지원직군 40명 채용을 마감했고 8월말에는 일반직 200명 채용에 나선다. 지난해 376명에 비해 25% 증가가 예상된다. 국민은행 8월말 채용공고를 게시하고 300~350명을 신규 채용한다. 올해 일반직 총 채용규모는 작년 290명보다 최대 62%나 증가한 400~470명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9월쯤 230명을 채용할 계획이고, 하나-외환은행과 농협은행은 아직 미정이나 작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취업성공을 만드는 태도:  바로가기   5억 달러를 절약한 용접제 한 방울

 

원하는 기업에 입사한 후, 사소한 것들 때문에 회사를 뛰쳐나오려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작은 일에서 성공하는 습관을 가진 존 데이비슨 록펠러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는 미국 최대의 부자가 되었다.

 

록펠러는 1855년 클리블랜드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휴이트 앤드 터틀이라는 곡물회사에 취업한다. 주급 4달러의 경리과 직원으로 회계업무를 맡아서 회계장부A’를 기록한다. 아침 6시 반에 출근해서 밤 10시까지 회사 일에만 집중하고, 시키지 않은 일에도 능동적으로 앞장서며 맡은 분야에 대해 끝까지 파고 들었다. 그 후에도 록펠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개인적인 회계장부를 기록했다. 한 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수입과 지출금, 사업과 자선금 내역을 기록해 나갔다. 학력도 낮고 별 기술도 없었지만 오직 회계장부 정신과 같은 치밀한 태도로 하는 일마다 성공할 수 있었다. 그 결과 4대에 걸쳐 100년 동안 미국 최고의 부자가문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닦았다.

 

 

[3] 취업 노하우:  바로가기   신입으로 다시 도전할까, 향후 경력직으로 이직할까?

 

신입사원으로 취업하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지 못하고 막상 다른 기업에 출근하고 보니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만족도는 더욱 떨어진다. 신입으로 다시 도전하고 싶으나, 만일 다시 도전하여 취업하지 못할까 봐 두렵다. 그래서 경력을 쌓은 후 경력직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어느 정도 경력을 쌓아서 언제 이직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만일 입사 후 만족하지 못하는 기업이라면 빨리 판단해야 한다. 현재 하는 일에 몰입하여 맡은 일을 좋아하며 성장의 기회를 찾을 것인지. 아니면 회사를 떠나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인지 결심해야 한다. 떠나기로 했다면 지금 퇴사하여 신입사원에 다시 도전하거나, 아니면 3~4년간 경력을 쌓으며 이직을 준비해야 한다. 이직은 어느 날 갑자기 시도하는 게 아니다. 계획적인 준비로 이직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최소한 6개월~1년 정도의 이직 시도가 필요하다. 신입사원 재도전에 자신 없다면 서두르지 말고 전략적으로 이직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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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00자 칼럼:  김호종 칼럼   51번의 실패 후에 건진 소중한 1, 앵그리버드 성공신화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는 20억 번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대박을 쳤다. 앵그리버드는 2003년 창업한 핀란드 로비오사의 52번째 게임이다. 6년간 51번의 실패를 견딘 끝에 200912월 앵그리버드를 핀란드 앱스토어에 올린다. 2010 2월 유튜브로 광고를 만들어 영국에 올리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였고, 그 해 4월에 미국 앱스토어에 올리자 마자 대히트를 기록한다. 51번의 실패를 발판으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끝에 얻은 결과이다.

 

어떤 일이든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추구하는 목표가 후퇴해서는 안되고, 적어도 10년을 버틸 수 있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따지고 보면 취업은 고등학교 시절 3년과 대학 입학 후 당신이 보낸 4~8년간의 시간을 합쳐 대략 10년에 가까운 시간의 결과이다. 이처럼 현재는 당신이 과거에 보낸 시간들의 결과물이다.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다면 10년 후를 바라보며 오늘부터 당장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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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종의 취업자명종(제47호)-2015년8월17일 발행.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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