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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3:24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7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거기에 투자할 시간을 확보하라.

시간이 없거나 전문지식이 없을 때는 그 일을 대신할 사람을 고용해서 업무를 위임해야 한다.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2015 신입사원 채용공고(1/6기준)

 

1995년 만도에서 김치냉장고를 출시할 때 누가 사겠느냐고 생각했다. 하지만 딤채는 출시 첫해인 1995 4000대를 시작으로 1997 8만대, 2002년에는 74만대가 팔리며 대중화되었다. 기존의 일반 냉장고와 차별화한 컨셉 덕분에 대박을 쳤다.

2007년 동원F&B는 즉석밥 시장에 도전했다. CJ와 농심, 오뚜기의 '쌀밥' 컨셉을 피해 '즉석 현미밥'이라는 컨셉으로 도전했는데 소비자 반응이 나빴다. 매출이 부진하자 2009년 동원F&B'즉석 쌀밥'으로 컨셉을 바꾸어 경쟁사를 따라 했더니 오히려 매출이 늘었다.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고객 니즈에 맞추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높은 스펙을 지녔어도 취업이 쉽지 않다.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채용기업이 어떤 사람을 뽑고 싶어 하는지 기업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2] 성공을 만드는 태도 :  바로가기   직장에서 성공하는 전략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취업 후 3년 동안 첫 직장을 유지하는 청년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신규 취업한 2011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취업 이후 첫 직장을 유지한 청년은 전체의 36.9%에 그쳤다. 취업이 어려운데도 나머지 63.1%는 이직이나 실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후 초기 이동이 매우 빈번한데, 특히 1년 차일 때 10명 중 2(23.2%)이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첫 직장에서 초기 3년 동안의 근무상태가 그 후의 고용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직장이 쭉 이어진 사람들은 계속 상용직을 유지하는 경우가 83%이지만, 2,3년 차에 이직하게 되면 상용직을 계속 유지하는 비중이 10명 중 6명이나 5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따라서 첫 직장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엔 오랫동안 상용직으로 근무할 확률, 대기업에 근무할 가능성, 평균 임금이 높았다. 그만큼 첫 직장에 잘 적응하는 일이 중요하다.

 

 

[3] 취업 노하우 :  바로가기   취업준비생과 기자도 잘 모르는 취업

 

1월5일자 신문기사 중 ‘4점대 학점, 토익 900점대 지방대생을 얼어붙게 한 한마디라는 헤드라인에 시선이 갔다.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지방대생이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직무 유관경험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거라고 비난한다. 기자도 이에 공감하며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의견이다.

그런데 기업들은 높은 경쟁률 때문에 서류전형에서는 스펙으로 통과시키는 경우가 있지만, 면접에서는 일 잘하고 인성 좋은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려고 노력한다. 탈락에 대한 핑계를 외부로 돌리지 말고 채용기업이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4] 500자 칼럼 : 토익점수와 학점으로 채용하지 않는다!

 

지방대를 나온 김모(28)씨는 평점 4점대, 900점대 토익점수인데 최근 한 중견기업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다. “우리 업계에서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일해본 경험도 없습니까?”라는 면접관의 한마디가 그를 얼어붙게 했다. 그는 신입사원을 뽑으면서 경력을 요구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이냐, 나처럼 명문대 타이틀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라고 울분을 토한다.

그런데, 그는 대학 때문에 탈락한 것이 아니다. 기업은 면접단계에서는 지원직무를 잘하고 조직적합도가 뛰어난 실무형 인재를 채용한다. 그래서 직무유관 경험을 쌓은 사람을 선호하고, 영어실력과 학점 등은 참조할 뿐이다. 만일 영어가 필요한 직무라면 토익이 아니라 실제 영어 소통능력을 평가한다. 토익과 학점이라는 상투적인 스펙으로 취업할 수 없다. 강력한 직무유관 경험으로 자신을 차별화시켜야 한다. 김씨나 기자는 취업의 본질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 늦기 전에 취업의 본질을 통찰한 후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에 자신을 포지셔닝시켜라!

 

2014.12.29 11:07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6 

 

위대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분명한 목표가 있는 계획이며,

둘째는 넉넉하지 않은 시간이다.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신입사원 채용공고(12/29기준)

 

지난 주 MBC PD수첩에서 갑을병정그리고 인턴을 방송했다. 점점 악용되는 인턴이다. 우수한 대졸 인력이 넘쳐나지만 좋은 일자리가 줄어드는 산업구조 때문에 취업이 어렵다. 순탄하게 살아온 청춘들은 취업실패를 겪으며 심한 좌절감에 빠진다. 그런데 취업은 타이밍이다. 취업이 어렵다고 다른 길로 빠졌다가 2~3년 후에 다시 취업하려는 경우를 본다. 시기를 놓치면 취업은 수십 배 어렵다. 뒤로 미루지 말고 지금 눈 앞에 있는 기회 중에 도전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어느 순간엔가 원하는 취업을 이룰 수 있다. 오늘 당장 도전하라!

 

 

[2] 성공을 만드는 태도 :  바로가기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10가지 전략

 

일 잘하는 사람 90%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생존과 업무수행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업무 수행능력은 적절한 수준의 스트레스에 놓여 있을 때 최고조에 달한다. 스트레스가 시작되면 뇌가 기억을 저장하는 새로운 세포를 키우기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직 과정에도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취업 후에는 상사와 동료들로 인해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3] 취업 노하우 :  바로가기   엉터리 인턴은 하지 마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기회가 많지 않다. 청년인턴은 청년고용률을 높이려는 정부정책에는 도움이 되지만 구직자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업은 부족한 일손을 때우려는 목적으로 인턴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다. 알바나 계약직을 대체할 수 있는 방편으로 인턴을 부리는 거다. 실무경험과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배울 수 있는 인턴이 아니라면 인턴은 시간낭비가 될 수 있다.

 

 [4] 500자 칼럼 : 생각과 마음을 성형하라!

 

취업에 실패한 여학생이 이메일로 구구절절 사연을 소개하며 취업방안을 문의해 왔다. 좋은 스펙을 준비한 명문대 출신이기에 좌절감이 크다. 명문대 출신들은 취업의 본질을 간과한 채 입시처럼 스펙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에 기업은 일 잘하고 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하려고 한다.

 

사람은 얼굴을 마주하면 면접이 보인다. 그런데 이메일을 받아도 사람이 보인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장문의 내용으로 말하면서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고, 자신이 공짜로 바라는 해답 때문에 상대방이 얼마나 수고하는지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보람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을 도와주는 일은 망설여지지만, 안타까움 때문에 2~3시간 자료를 분석하여 정성껏 의견을 보내준다. 하지만 일언반구 감사의 표현조차 없는 반응을 보면서 면접 탈락이유를 확인하게 된다. 얼굴을 대하는 면접관은 당신의 그런 생각과 마음을 읽고도 남는다.

 

외모를 성형하기보다 생각과 마음을 성형하라! 그러면 취업뿐 아니라 인생도 성공한다.

 

2014.12.21 16:05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5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신입사원 채용공고(12/21기준)

 

새롭게 채용시장에 들어오는 취업준비생이 약 48만 명이고 취업재수생이 약 47만 명이라고 한다. 대기업에 취업하는 인원은 100명중 3명에 불과한데, 대부분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12월이면 취업에 실패한 사람들이 내년 상반기 취업으로 눈을 돌린다. 그런데 상반기 취업은 채용규모가 많지 않아 어렵다.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 취업에 도전하라!

 

 

[2] 성공을 만드는 태도 :  바로가기   신입사원이 지녀야 할 태도

 

신입사원은 신입다워야 한다. 도전적이고 패기 넘쳐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본에 충실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 기본에 충실한 태도로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 신입사원이 되어야 한다.

 

 

[3] 취업 노하우 :  바로가기   나이가 취업에 미치는 영향

 

나이가 많으면 불리하다. 남성은 30, 여성은 28세 이상이면 신입사원으로 부담스럽다. 나이 적은 선배 및 상사 밑에서 무난하게 일하는 성격일지라도 나이 많은 후배, 부하직원은 부담이 된다. 나이가 많은 경우 어떤 취업이 가능할까?

 

 

 [4] 500자 칼럼 : 지금 당장 취업하라!

 

12월엔 희비가 교차한다. 대학 입시, 취업, 승진 등으로 탄성과 좌절이 오간다. 구직자들은 수많은 탈락 속에서도 수시채용에 계속 도전하여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데, 취업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에 대한 시야 차이이다.

땅콩회항은 대한항공 오너와 임원들 생각이 빚은 결과이다.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기에 사과는 단지 여론을 무마하려는 제스처에 불과하며, 자신을 세상 중심으로 생각하는 인간심리가 문제의 근원이다.

 

대학생들은 지식이나 경험이 보잘것없다. 거품 낀 자신감과 자부심, 자존심으로 그득하다가 실패를 겪으면 심하게 좌절한다. 편협한 생각이 잘못된 판단으로 이끌며, 실패 후에는 준비시간을 늘리고 행동을 미룬다.

 

취업에 실패한 당신은 2015 상반기 취업을 꿈꾸는가? 그래서 다시 학원, 도서관에서 책상에 앉아 미래를 도모하는가? 그러다가는 실패를 반복한다. 취업은 타이밍이다. 누구라도 타이밍을 놓치면 루저가 된다. 지금 당장 취업하라!

 

2014.10.09 08:28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4

 

10월9일 현대자동차 그룹 HMAT가 시행된다. 15만명이 지원한 현대차 그룹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약 2만 여명이 HMAT를 치르게 된다. 이어 12일엔 10만명이 삼성그룹 SSAT를 치른다. 대단한 경쟁률이다. 칭기즈칸은 10만명의 군대로 세계 최대의 제국을 세웠는데, 현대와 삼성은 15만과 10만의 지원자 중에서 소수정예를 선발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셈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겨야 한다. 그래서 적은 병력으로 세계 역사를 바꾼 칭기즈칸의 리더십이 더욱 새롭다. 칭기즈칸처럼 '강한 마음'으로 눈앞에 있는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10/9기준)

 

2015년 상반기 삼성공채에 대한 설왕설래

108일 삼성그룹은 검토 중인 새로운 채용제도를 내년 상반기 내 적용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108일 가진 브리핑에서 "채용제도 개선안이 확정되더라도 내년 상반기 안에 적용하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 전무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고 발표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 "단 총장 추천제는 여기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올초 총장 추천제를 포함한 채용제도 개선안을 내놓았다가 대학 서열화, 지역 차별 등의 비판을 받고 전격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10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2015년 상반기 공채부터 직군에 따라 '서류 전형→SSAT→면접' 또는 '서류 전형→면접'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 '신입사제도'를 잠정 확정하고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삼성 신입사제도'의 핵심은 20년 만의 서류전형 부활과 서류전형에서 직무역량 평가 도입이다. 직무 역량 평가의 경우 엔지니어링 직군과 테크니션 직군에서는 공학인증제도를, 소프트웨어(SW) 직군에서는 소프트웨어 검정제도를 각각 도입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겐 일정 수준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SSAT를 면제한다. 삼성 관계자는 "마케팅이나 경영지원 직군에 대해서는 입사시 에세이를 쓰게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면접 방식도 창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식으로 바꾼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 공채방식 변경은 업계 전반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2] 성공을 만드는 태도 :  바로가기   칭기즈칸의 편지

 

성공하는 사람들은 강한 마음을 지녔다. 그들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꿈을 지녔으며, 다른 사람들  심지어 가족들의 반대와 비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다. 그들은 마음을 강하게 단련시키며 점점 자신을 성장시키며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산다.

그런데 취업준비생 중에는 하반기 공채가 진행될수록 점점 자신감을 잃고 스스로 몰락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 동안의 노력 부족은 되돌아보지 않고 단지 취업실패라는 결과 때문에 좌절한다. 힘들 때일수록 강한 마음을 길러야 한다. 중심을 잃지 않고 끈기 있게 시도해야만 어떤 일이든지 이룰 수 있다. 실력과 노력에 앞서 당신은 먼저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강한 마음을 길러라.

 

 

[3] 취업 노하우 :  바로가기   롯데그룹 One-Stop 면접분석

 

롯데그룹 면접이 시작된다. 롯데는 2013년부터 One-Stop 면접을 도입하여 삼성처럼 하루 만에 인성시험과 모든 면접을 진행한다. 하지만 그룹에서 정한 여러 가지 면접유형 중 각 계열사 사정 따라 생략되는 면접이 있어 회사별로 면접내용이 다르다. PT면접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장 비중이 높은 역량면접과 임원면접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해야 한다.

 

 

[4] 500자 칼럼 :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월트 디즈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을 꿈꾸었다. 그가 디즈니랜드를 세우기 위해 자금을 지원받기까지 302번이나 거절 당했다. 은행은 전부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미치지 않았다. 그는 비전을 갖고 있었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온몸을 바쳤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디즈니랜드이다.

 

65세의 나이에 KFC를 설립한 커넬 샌더스. 그는 닭 튀김 레퍼시를 팔기 위해 전국의 식당을 찾아 다녔다. 꼬박 2년 동안 무려 1009번의 거절 끝에 고개를 끄덕이는 음식점 주인을 만났다. 그 작은 시작으로 세계적인 켄터키프라이드치킨 회사가 탄생되었다.

 

취업에도 자신의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이며, 꿈이 무엇이며, 직장생활의 목표는 무엇인지 비전을 지녀야 한다. 비전을 바탕으로 지원직무에 대해 준비한 사람에게 면접관은 끌리다.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당신의 비전이 지원하는 기업에 어떻게 기여할지 면접관은 궁금해한다.

 

2014.09.23 11:14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3

 

삼성그룹 하반기 신입공채 접수가 시작되었다. 구직자 앞에 평등한 삼성 채용방식이기에 준비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해야 한다. 현재의 채용방식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늦기 전에 삼성에서 취업 기회를 찾아야 한다.

 

현대차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자가 약 15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인문계 직무분야 지원자를 제외한 수치이기에 평년보다 경쟁이 심해졌다. 미취업자가 계속 누적되기에 취업 경쟁률이 해소되기 어렵다. 입시처럼 취업 재수생들이 강세를 보이고 현역들은 계속 취업재수생 신세로 밀려나고 있다.

 

이토록 극심한 경쟁 속에서도 길은 있다. 묻지마 취업을 선택하지 말고 자신에게 적합한 취업을 찾아 희망 찬 직장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취업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이 책은 신입사원 취업 가이드북이다

하반기 취업에 최고의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이 취업특강보다 백배 낫다! 교보문고에 가서 확인해보라.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9/23기준)

 

 

[2] 성공을 좌우하는 태도 :  바로가기   현재 하는 일을 좋아하라

 

좋아하는 일 때문에 성공하거나 망한다. 좋아하는 일이 바뀌지 않는다면 성공할 것이요, 시름시름 싫증이 나며 다른 일로 계속 바뀐다면 망할 가능성이 높다.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될 확률은 극히 낮으며, 그래서 현재 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성공하게 된다. 현재 하는 일에 미쳐야 한다. 취업준비생은 취업준비가 아니라 취업하는 일에 미쳐야 한다. 당신은 혹시 미치도록 취업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건 아닌가?

 

[3] 취업 노하우 :  바로가기   삼성공채 하반기 취업전략

 

상반기 삼성공채에 대한 취업전략이다. 채용기업과 직무에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하반기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삼성그룹 합격전략이다. 시리즈로 1~3편 까지 있으니 하반기 삼성공채에 참조하라.

 

 [4] 500자 칼럼 : 여성이 취업에 불리한 이유

 

부유한 가정환경의 여학생이 5년 정도만 기업에 근무하고 싶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기업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고 한다. 결혼하면 가정에 전념하고 싶다는 이 학생은 의외로 해외 명문대 출신이다. 채용기업은 이런 지원자를 뽑고 싶을까?

 

당연히 기업은 이런 지원자를 배제하려고 노력한다. 여성이 취업에 불리한 이유는 남성 중심의 조직 특성도 한몫 하지만 한편으로는 직업의식이 투철하지 않은 여성들의 특성이 고려된다. 직장은 사람들간의 갈등, 야근이 당연한 풍토, 술 중심의 회식문화 등으로 힘들다는 인식이 여성들에게 더 많다. 반면에 남성들은 직장을 자기 인생의 중요한 승부처로 인식하며 직장에서 성공을 열망한다. 이런 차이 때문에 여성들은 결혼, 출산, 육아, 기타 가정문제 등으로 중도에 퇴사할 확률이 높다. 여성들은 아직도 직장에서 일을 통해 승부하겠다는 인식이 약하고 여건이 된다면 행복한 가정생활에 복귀할 기회를 꿈꾸고 있다.

 

2014.09.01 09:23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2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 '이천 호국원'을 다녀왔습니다. 추석 때는 너무 붐빌 것 같아 일주일 앞당겨 다녀 왔습니다. 오가는 길에 개인과 국가, 전쟁과 평화, 삶과 죽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눈 앞에 있는 오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Carpe Diem!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일은 타이밍입니다. 개인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이번 기회에 반드시 취업하여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9/1기준)

 

 

[2] 성공을 좌우하는 태도 :  바로가기   제 꿈은 부장이 되는 겁니다

 

당신보다 못한 사람들도 하는데 당신은 왜 꿈을 꾸지 못하는가? 당신은 할 수 있다. 평생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열정적으로 신입사원에 도전하라.

 

 

[3] 취업 노하우 바로가기   3명의 석공

 

3명의 석공 중 당신은 어떤 석공이 되고 싶은가? 그 대답에 당신 취업이 달라진다.

 

 

[4] 500자 칼럼 : 죽순의 시기를 배워라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뒤 첫 4년 동안은 죽순만 하나씩 돋아난다. 땅 위로 죽순만 자라는 동안 땅 속에서는 뿌리가 깊게 내려 튼튼한 나무가 된다. 5년 째 되는 해에는 1년 만에 무려 25m나 자란다. 대나무에게 4년이란 시간은 25m를 자라기 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준비하는 시간이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다.

 

그리고 대나무의 굵기는 죽순의 굵기에 따라 좌우된다. 일단 죽순의 시기를 지나 대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면 더 이상 굵어지지 않는다. 죽순으로 있는 시기가 대나무의 쓰임새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을 다듬는 시간 동안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별로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면 언젠가는 대나무처럼 뛰어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그대는 죽순의 시기를 거쳤는가?

.

2014.08.18 07:14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1

 

안녕하세요?

광복절을 보내며 현실을 직시해 봅니다. 어느 국가이든 혼란과 분열, 시대적 낙후 속에 있다가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습니다. 21C에도 인간의 본성이 자행하는 약육강식의 세계는 변하지 않았네요.

 

평화로워 보이는 시대이지만 이기적인 정쟁, 각계각층의 이권다툼,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이념의 증가로 내부 분열이 지속되고 있으며, 밖으로는 과거와 다른 양상의 북한 위협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고찰하여 오늘 하루를 전력질주 하세요.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8/18기준)

 

[2] 성공을 좌우하는 태도 : [바로가기 초기 3개월이 직장생활을 좌우한다

 

취업의 성패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결연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3일이 지나면 흐지부지 뜻이 약해진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라고 부른다. 어떤 상황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는 태도가 성공을 부른다심지어 힘겹게 성공한 취업도 입사 후 초기 3개월의 태도가 그 후의 직장생활을 좌우한다. 매사에 신입사원 초기 3개월의 태도로 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초심을 지키며 긴장을 늦추지 마라.

 

[3] 취업 노하우 : [바로가기 주사위는 던져졌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는 역사의 현장을 탐구하며 기술한 16권의 방대한 역작이다. 인문학을 강조하는 이유는 '문사철'로 대표되는 본질 속에 삶이 지향해야 할 가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인문학이란 입시공부처럼 습득하는 지식이 아니라 인간과 삶에 대한 본질을 깨닫는 일이다.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 이야기> 중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대해 두 권에 걸쳐 기술하고 있다팍스 로마나를 설계한 카이사르를 통해 배울 점이 많다. 시간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마라. 당신이 낭비하는 시간과 비용이면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도 남는다. 무슨 일이든지 미친 듯이 혹은 목숨 걸고 해본 적이 있는가?

 

[4] 500자 칼럼 : 체 게바라 이야기

체 게바라는 1967108일 체포되었다가 다음날 총살당한다. 체포 후 체의 배낭에서 발견된 오늘부터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로 시작하는 일기는 1966 117일 시작하여 1967 107일에 끝난다.

아르헨티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체 게바라는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다. 의사로서 환자들의 질병을 고쳐주며 부자로 살 수 있었는데, 라틴아메리카 전역을 여행하며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혁명가의 삶을 살게 된다.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 혁명에 성공하여 국립은행 총재와 산업부 장관을 맡게 되지만 민중들을 외면하지 못해 다시 볼리비아 산악지대에서 혁명가로 활동하다 삶을 마친다

 

47년 전에 활동하던 한 게릴라 이야기가 왜 시간과 국경을 초월하여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걸까? 체 게바라는 당신이 공감하는 이상을 품었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공장에서 찍어낸 판박이 삶이 아니라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살아야 한다.

 

 

2014.08.11 06:55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0

 

안녕하세요?

비바람 때문에 무더위가 약해진 주말이었습니다. 한창 휴가철이라 느슨해진 마음 상태일 텐데요, 강한 마음을 단련해야 극심한 경쟁 속에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좀더 높은 기준으로 자신을 단련시켜야 합니다.

 

‘취업자명종 제30호’ 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 하루를 시작합시다.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8/11기준)

 

[2] 취업의 본질을 직시하라 : [바로가기 왜 취업하는가?

 

   15년 동안 취업전문가로 활동하며 만난 수많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꿈이 없었다. 신입사원들은 인생목표와 직장에서의 목표도 없이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하며 불안해 한다. 더 늦기 전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아야 한다. 취업은 인생이라는 긴 여정의 일부에 불과하다. 취업을 위한 취업이 아니라 자신의 꿈으로 이어지는 취업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꿈꾸는 취업은 무엇인가?

 

[3] 취업노하우 : [바로가기  까?

 

   취업의 승부처는 면접이다. 10여 차례 서류전형을 통과하였으나 면접에서 모두 탈락하는 지원자보다, 50번 넘게 서류전형에 탈락한 후 단 한번의 면접기회에 최종 합격하는 지원자가 성공한 거다. 면접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4] 500자 칼럼 : 칭기스칸의 편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2014.08.04 08:11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29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낙과만 잔뜩 남은 풍경입니다. 한철 과수원을 운영하는 농부들은 공들인 과일들이 많이 떨어져서 낙심이 크네요. 예상치 못한 태풍마저 대비할 수 있는 과수농법은 없을까요?

 

취업자명종 제29입니다. 취업스펙이 약하고 취업준비가 안되어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8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반기 취업이 좌우됩니다. 지금이라도 사고와 행동기준을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했던가요? 모든 것은 당신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1] 채용공고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8/4기준)

 

[2] 취업노하우 : [바로가기] 3년 내에 다시 신입에 도전하라

 

충분히 일을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녔더라도 취업은 어렵다. 채용인원은 제한적인데 상대적으로 본인보다 더 잘 준비된 경쟁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취업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일단 취업을 해야 한다. 그 후 원하는 취업에 대한 열정을 잊지 말고 3년 내에 다시 신입사원에 도전해야 한다. 동일한 직무로 지원한다면 근무경력이 강력한 무기가 되어서 취업성공에 큰 밑천이 된다.

만일 나이와 졸업시기가 문제가 되면 신입 재취업은 가능성이 낮다. 그럴 때는 서두르지 말고 최소한 3년 이상 경력을 쌓아 경력직으로 이직해야 한다.

 

[3] 취업노하우 : [바로가기] 자기소개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내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 놓을 것인가 하는 압박감이 있지만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지원동기이다. 반대로 채용기업은 얼마나 궁금할까? 수많은 기업 중에서 왜 우리 회사에 근무하고 싶어하는지 대단히 궁금할 거다.

그런데 흔해 빠진 상투적인 이야기, 본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회사 이야기로만 잔뜩 늘어 놓는다면 채용기업은 얼마나 실망할까?

 

[4] 500자 칼럼 : 제발 당신 이야기를 하라!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비운으로 점철된 어린 시절과 버거운 인생의 고비를 거쳐서 어떻게 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 말했다. 만일 자신의 이야기 대신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세간의 노하우를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세계 각국에서 잡스의 축사를 퍼다 나르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졸업생들은 흔해빠진 대단한 이야기보다는 소소하지만 한 개인을 대단하게 만든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당신은 자기소개서 등에서 글을 쓸 때 당신의 이야기를 쓰는가?

   자기소개서에서 지원동기를 물어보면 당신은 당신과 상관없는 지원기업 이야기만 잔뜩 나열하지 않았던가? 채용기업이 궁금해 하는 것은 당신이 왜 입사하고 싶어 하는지 하는 '당신 이야기' 이.

 

  이제는 당신의 생각, 당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라!  당신 이야기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다. 그런데 왜 허구한 날, 남 이야기만 읊고 있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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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07:03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28

 

  안녕하세요? 하반기 공채는 멀어 보이고 날씨는 많이 무덥네요. 이맘 때면 초심도 무너지고 취업준비 열기가 반쯤 희미해질 시기입니다. 느슨해지면 안되지요. 답답하다면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심신에 재충전이 되겠지요. 취업에 지친 자기 영혼을 스스로 위로해 보세요. 여하튼 핵심은 시간은 금방 지난다는 사실입니다.

 

취업자명종 제28’ 입니다. 하반기에 취업하기 위해 당신은 어떤 강력한 강점을 강화시키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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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공고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7/31기준)

  

[2] 취업뉴스 : [바로가기]  최근 신입 채용 트렌드

 

  스펙 대신 직무를 중시하고, 신입보다 경력 채용을 늘리고, 공채 대신 상시 채용을 도입하고 있다. 물론 전체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부분적이지만 이런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스펙초월 채용방식이 도입되고 있기에 스펙이 불리한 사람은 이런 트렌드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3] 취업뉴스 : [바로가기] 자기소개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취업포털에서 조사하는 통계자료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각 사이트에 가입된 기업 회원(인사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설문조사를 묻는 방식이다. 설문에 응답하는 기업체 표본과 설문자의 성의와 정확도가 중요한데, 전문성이 높지 않은 방식이다. 자기소개서 설문조사도 94개 기업에서만 응답을 했기에 표본 사이즈가 적은 편이다. 설문조사는 항상 그냥 참조만 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는 직무와 인성관련 문항이 중요하다. 지원동기, 지원직무 관련 노력, 기타 인성요소에 대한 질문이 중요하다. 그런데 첫 번째 문항을 가장 기술해야 한다. 서류전형 시 첫 번째 문항이 특별하지 않으면 두 번째 문항부터는 읽지 않을 확률이 높다. 

  

[4] 500자 칼럼 : 은행을 뚫어라!

 

  다음은 은행별 2013년 채용규모와 이번 하반기 채용계획이다. 금융환경의 변화로 은행들은 점포를 폐쇄하거나 인근 점포끼리 통합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일반직원을 많이 채용할 이유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반대로 전문직과 시간제 직원은 확대하고 있다. 비용을 줄이고 여수신 이외의 수익을 늘려야 하기에 향후 은행 취업이 무척 힘들어 진다.

  그런데 은행업무가 성격이 맞지 않으면 오래 근무하지 못한다. 예전에 대학 3학년 때부터 금융스터디에서 활동하며 은행 취업을 준비한 학생이 외환은행에 입사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이라 은행보다 기업체 영업분야나 재무업무가 적합한 친구였기에 결국 6개월만에 중도 퇴사하고 말았다. 

  은행에 입사하고 싶다면 점점 좁아지는 은행 취업문을 뚫어야 한다. 강력한 드릴링머신으로 은행 벽을 뚫고 입행하라! 당신은 무슨 짓이든 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당신의 드릴링머신은 무엇인가?

  

●2013년 은행별 채용규모 및 경쟁률, 2014 하반기 채용규모

은행

2013

2014 하반기

채용규모

경쟁률

채용규모

예상시기

국민은행

200

84;1

250

8월말

   신한은행

400

100:1

150

11

우리은행

300

134:1

200

10

하나은행

204

100:1

100

9

농협은행

180

50:1

미정(축소)

미정

기업은행

423

94:1

200

10

외환은행

84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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