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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에 해당되는 글 10건
2015.02.12 18:10

CJ그룹

CJ인재원 인턴 채용

http://www.cj.net

접수기간: 2/12~2/17 18:00

 

CJ인재원은 '인재제일경영이념과인재의 성장이라는 인사철학을 기반으로 세워진 국내 최고의 도심형 연수원으로, 구성원들의 역량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문화를 만드는 기업 CJ그룹에서 함께 리더를 양성해나갈 열정 가득한 인턴을 모집합니다.

 

모집부문

CJ그룹 리더십교육 개발 및 운영 지원 인턴

 

지원자격

국내/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 혹은 휴학생 2015 1학기 중 근무가능자

기업교육, 교육공학, 교육학, 심리학 또는 경영학 전공자 우대

Illustrator, Photoshop, MS Office(Word, Excel, PowerPoint) 사용 능력 우수자 우대

 

근무 조건

근무지: 서울시 중구 필동 CJ인재원

근무시간: ~ / 08:30~17:30

월급: 120만원

 

전형절차

지원서 접수: 2/12() ~ 2/17() 오후 6시 마감

면접: 2 4주차

인턴십: 3 2() ~ 6 29()

※ 지원서 접수 이후 일정은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드립니다.

 

지원방법

국문이력서 및 자기소개서(MS Word)를 작성하여 이메일(firengine@cj.net)로 제출 (형식자유)

※ 제목에 [CJ인재원 인턴_이름]을 명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Tel : 02-2280-3263

이메일 : firengine@cj.net

2013.01.11 23:38

(CJ그룹 공채에 처음 지원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정리한 내용입니다)

 

청춘이여 CJ그룹으로 진군하라!

청춘들에게 친숙한 기업 이미지 덕분에 입사 선호도 고공행진

 

CJ그룹은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창의적인 근무 분위기를 위해서 10년 넘게 수평적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왔습니다. 이런 기업문화가 젊은이들의 가치체계에 잘 부응되면서 문화기업을 추구하는 사업영역과 매치되어 매년 입사 선호 기업 Top 10에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들에게 친숙한 소비재 제품을 판매하기에 고객 니즈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여성 채용을 확대하여 최근 신입사원 공채에서는 여성들이 절반 정도 입사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여성 인력의 활용하는 방편도 되기에 여성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 하는 그룹이 되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CJ그룹을 첫 번째 목표기업으로 삼아서 도전하는데요, 학교 등의 스펙이나 성별로서 전혀 차별하지 않는 개방적인 채용방식이지만 인재를 선별하기 위한 면접방식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기소개서 반영 비중이 높고 면접에서 심층적으로 역량을 평가하기에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학점이 나쁘거나, 전공이 별로거나, 여성이라 취업에 불리한 사람이라면 자신 있는 직무와 계열사를 선정하여 CJ공채에 도전해 보세요. 최소 지원 자격만 갖추면 차별 받지 않습니다.

 

 

CJ그룹 계열사 분석

 

CJ그룹은 상하반기 골고루 신입사원을 채용 하는 편이지만, 상반기보다 하반기공채에서 직무 규모와 채용인원이 많습니다. 기업규모가 작은 CJ건설과 CJ시스템즈는 하반기에만 채용하는 편이고, 공채에 참여하는 계열사들도 상반기에는 하반기보다 채용직무가 소폭인 경향입니다.

 

2012년 상반기공채 진행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월22일 마감 : CJ그룹 상반기 신입공채

3월22일 마감 : CJ그룹 상반기 R&D 석/박사 신입공채

3월22일 마감 : CJ그룹 상반기 디자인 직무 신입인턴

5월07일 마감 : CJ그룹 상반기 신입인턴

5월07일 마감 : CJ그룹 상반기 전역(예정)장교 공채

5월20일 마감 : CJ그룹 해외학부생 신입인턴

 

식품분야에서 글로벌기업이 되는 것은 험난한 길입니다. CJ그룹은 오래전부터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으면서도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이제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 유럽지역은 여전히 진전이 느리지만 베트남, 태국을 필두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0년 Great CJ를 달성하기 위해서 근년들어 과감한 행보를 하고 있는데요,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서 작년 5월 해외유학생들을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채용하여 정규직으로 배치한 상태입니다. 중국, 일본, 동남아 지역 시장에 경험이나 강점이 있는 지원자들은 일반 신입공채에서도 도전해 볼만합니다.   

 

        

 

2011년말 대비 2012년 9월 기준으로 증가한 인원 중에는 대졸 신입뿐 아니라, 경력과 생산직 등 기능직이 포함된 전체 증가 인원입니다. 어쨋든 CJ제일제당, CJ E&M, CJ헬로비전이 9개월만에 200명 이상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프레시웨이, E&M, CGV, 헬로비전, GLS, 건설은 전체인원 대비 10% 이상 증가하였는데, 이건 굉장히 많이 증가한 수준입니다. 전년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제일제당과 오쇼핑은 3%선에 머물며 인원증가률이 상당히 억제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일제당은 기업규모가 크기에 채용 인원수가 많은 편이지만, 오쇼핑은 채용규모가 작기에 입사하기가 무척 힘들지요.

 

여성을 많이 채용하는 기업은 제일제당, E&M, CGV이고 헬로비전GLS도 적은 편이 아닙니다.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CJ제일제당은 항상 CJ그룹의 메인역할을 하고 있고, CJ E&M과 CJ헬로비전이 다크호스로 주목받으며 성장하고 채용도 많이 합니다. 

 

전체적으로 증가한 인원은 남성 683명, 여성 482명으로 총 1165명 중에서 남성 비중이 58.6%이고 여성은 41.4%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4년제 대졸 여성 신입공채 비중은 50%가 넘는데, 전체 부문으로도 여성 채용이 높은 CJ그룹입니다.

 

경영성과 측면에서는 CJ푸드빌이 적자 때문에 분위기가 안좋은데, 2012년에도 큰 반전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3월이 되면 2012년 실적이 공개되기에 차후 상반기공채 때 참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J프레시웨이와 CJ GLS도 영업이익율이 극히 낮은 상황이기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모멘텀을 찾아야겠군요.

 

상반기공채 지원 시에는 지원직무와 선호기업, 경영성과까지 고려하여 다시 한번 지원기업의 비전을 가늠하면서 최종 결정해야 합니다. CJ는 전공을 제한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직무에 지원자가 적합하면 상관이 없기에 전공에 끌려가는 직장생활을 하기 싫다면 전공을 뛰어 넘어서 도전해도 됩니다. 물론 지원 직무에 적합한 관련 경험이나 성격 등이 뒷받침 되어야겠지요.

  

 

최근 이슈와 과제

 

삼성과의 다툼 때문에 CJ GLS와 대한통운 물류부문이 삼성그룹의 혜택을 볼 수 없게 되어 매출이 타격을 받을 거라고 합니다. 또한 글로벌 목표 진척이 느리면서 CJ 이재현 회장의 독촉이 심해진 분위기 같습니다. 과거에 비해 실적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임원 경질이 빨라진 것 같고요, 업무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보니 일이 많고 근무가 빡세다는 불만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입사하지 마라고 부추키는건 기업이미지에 상당히 마이너스가 됩니다. CJ그룹은 이미지 홍보보다 겸손하게 좀더 내실을 다져야하지 않을까요...

 

직원들의 불만족에는 식품업종에서 기인된 연봉수준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두산, SK, 삼성에 간 친구들은 실제 연봉이 4000만원이 넘는다는데, CJ그룹을 비롯하여 식품분야에서 태동된 기업들은 과거부터 선두권 연봉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제품단가가 높지 않고 가격경쟁이 치열한 식품분야는 이익을 많이 남길 수 없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CJ푸드빌 같은 외식 서비스  분야는 서비스 인력의 인건비 비중 때문에 이익 내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여하튼 입사 선호도에 비해서 입사 후 실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CJ 직원들의 의견이 자꾸 귀에 들립니다. 내부가 아니라 외부로 표출되는 이런 불만사항을 사소하게 간과하지 말고 경영에 반영해야 기업이 강해집니다. 기업문화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최고의 직장이 되어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잠재적인 이직 의도가 줄어듭니다.

 

CJ는 식품기업의 한계를 극복하여 문화기업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는데요, 식품과 문화로 글로벌 기업이 되는 날이 언제가 될지 기대해 봅니다. 나라마다 음식문화가 다르기에 일본 시장도 오랫동안 미진한 상태이고, 미국과 유럽, 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시장은 어떻게 해결할지 과제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입사하면 미래에 맡게 될 과제가 아닐까요.

 

 

CJ Way

 

다음은 CJ의 가치와 정신들입니다. 차후에 자소서 작성 시에는 아래 개념들을 소화하여 접근해야 합니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순서대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러한 CJ의 가치에 잘 부합이 되어야 입사 후에도 구성원들과 조화를 이루며 근무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My Way와 CJ Way를 비교하여 동질감과 이질감을 체크해 보세요.

 

 

 Vision

 

 Mission

 

 OnlyOne

 

핵심가치

 

 강유인재, 강유문화

 

 

CJ문화

  

 

 

채용 프로세서

 

CJ그룹은 유난히 채용방식을 공개하지 않으려 합니다. 에휴~~ 지원자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 준비하기가 쉬워질만 하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군요. 그리고 면접 참가자들에게 외부에 면접내용을 공개하지 말라고 단단히 압박을 가하기에 겁먹은 지원자들이 면접 후 입을 다무는 편입니다. 괜히 말 잘못하여 합격에 지장이 생길까봐 몸을 사리는군요. 세세한 면접 후기가 나오기 까지 상당한 갭이 생깁니다.

 

지원자들의 평소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하려는 의도이겠지만 면접방식을 모르는 지원자 심정이야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삼성처럼 면접방식을 명료하게 오픈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CJ와 SK텔레콤 면접방식이 유사하면서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고 몰입하다보면 긴 시간이 금방 끝나는 것 같지요. SK텔레콤 면접이 좀더 오리지널이고, 이에 비해서 CJ는 하프 게임 같은데 준비되지 않은 지원자들은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지원자들이 가장 부담을 갖는 것이 면접인데, 일반적이지 않고 생소한 CJ 면접에 대해서 최대한 숙지하고 준비하여 참가해야 절망하지 않을 겁니다. CJ 면접은 준비하기도 난감하지요.

 

  

 

직무적성검사

 

직무적성검사는 조금 쉬워진 편이고 인성검사는 문항수와 시간이 줄었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하기에 빠르게 풀어야 합니다. 시중에 나온 기출문제집이 많기에 풀어보면서 각 문제유형을 분석하여 빠르게 푸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기출문제를 여러 차례 풀어본 다음 정해진 시간 내에 모의시험을 스스로 풀어보세요.

 

삼성그룹 SSAT를 제외하면 지원기업에 대한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직무적성검사를 치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는 길어야 7~10일 정도 시간이 주어지는데, 동시에 다른 기업체 지원하며 여러 기업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기에 시간여유가 없습니다. 재학생은 수업까지 들어야 하기에 직무적성검사 준비할 여유는 더욱 없습니다. 따라서 SSAT뿐 아니라 입사를 선호하는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미리 직무적성검사 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헛방이 될 수도 있지만 지혜로운 선투자로 나중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분

종합적성검사 내용

1교시

CAT (Cognitive Ability Test)

지원자의 기초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 Test

시간 : 50

문항 : 95문제

구성 : 언어/수리/추리/공간

2교시

CJAT (CJ Aptitude Test)

지원자의 가치관을 평가하는 인성 Test

시간 : 30

문항 : 250문제

주) 휴식시간 없이 연속적으로 시험 봅니다.

 

자기소개서

 

다음은 2012년 상반기공채 때 CJ 자소서 문항입니다. 각 1200자 내외로 많은 분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면서 매번 느끼는 점은 분량이 많아도 작성하기 힘들고, 분량이 적으면 적은대로 어렵다는 점입니다. 문항이 요구하는 의도에 촛점을 맞추어 자신을 잘 표현해야 하기에 자소서 작성은 기업마다 어렵습니다.

 

1) 지원동기 및 CJ가 본인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2) 대학생활의 교내외 활동 중 가장 성취감이 컸던 경험과 본인의 노력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2012년 하반기공채 때는 아래처럼 첫 번째 문항이 변경되었습니다. 문항의 의도를 좀더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업은 적합한 인물을 선발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채용절차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문항은 100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합니다.

 

1) 회사 및 직무에 지원한 동기와 지원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를 본인의 경험, 준비와 노력을 바탕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2) 대학생활 중 가장 성취감이 컸던 경험과 목표 달성을 위한 본인의 노력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자기소개서는 착시 현상이 발생합니다. 본인은 스스로를 잘 알고 있기에 본인 관점에서 접근하다보면 본인을 전혀 모르는 채용기업에서는 본인 의도와 다르게 이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문항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후 본인을 전혀 모르는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들이 읽었을 때 어떻게 판단할까라는 관점으로 작성한 후 여러 차례 읽어보며 수정해야 합니다. 많은 손질을 통해 완성도를 최대한 높여야 합니다.

 

CJ는 스펙으로 차별하지 않고 직무적합도를 평가하기에 자소서 반영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자소서 평가자들이 읽기 쉽게 2개 문항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불리한 스펙을 뛰어넘어 자소서로서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기업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로 포지셔닝 시켜야 합니다. 기업은 가식적인 말과 글보다는 진솔하게 와 닿는 인재에게 공감하기 마련입니다. 혼자만의 넋두리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공명을 일으키는 감흥과 좋은 인상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기업과 직무에 대한 충분히 이해를 바탕으로 자소서 문항 의도에 적합하도록 본인의 경험과 강점을 매치 시킨다면 CJ가 원하는 인재로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자소서는 취업의 시작과 끝이기에 너무나 중요합니다. 

 

자소서에서 대부분 기업들은 지원동기를 질문합니다. 왜 우리 기업에 지원했고, 왜 지원직무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유를 물어보는데 대답이 막힙니다. 그 이유는 이전까지 그 기업에 대해서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기소개서에는 거짓이 넘쳐나는데, 기업은 이를 판별하려고 하지요. 향후 포부도 자소서에 나오는 단골인데요, 준비되지 않은 지원자들은 천편일률적인 대답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원 기업체를 미리 정하여 시간을 두고서 지원기업에 대한 스킨십을 키우며 에피소드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과 관련한 경험이나 스토리가 생긴다면 그걸로 접근하여 공감을 얻어야 합니다.

 

자소서 작성에 자신이 없다면 별도의 노력이 많이 요구됩니다. 서류전형 단계에서 스펙만 보는 기업일지라도 면접에서는 자소서를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기에 어느 기업에서나 자소서가 중요합니다. 자소서는 취업의 시작이자 끝이기에 취업컨설팅을 통해서라도 자소서 기본 버전을 완성도 높게 작성해 두어야 합니다. 

 

1차 면접

 

1차 면접 : 심층면접 + 직무PT면접, 직무면접 + 어학 인터뷰(해당자)

 

1) 심층면접 : 개인/팀 전체에 부여되는 과제 수행, 4시간 소요

2) 직무PT면접 : 직무관련 PT문제 발표(준비시간 40, PPT 5매 발표)

3) 직무면접 : 직무적합도 질의응답 면접

4) 어학 인터뷰 : 글로벌 직무 등 해당자

*2012 하반기에 직무PT면접이 생겼는데, 40분 동안 PCPT자료 작성하여 발표합니다.

 

1차 면접에 대해서는 이전에 정리한 1차 면접에 대한 내용을 참조하면 되겠습니다. 다음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CJ그룹 1차면접 심층분석 보기

 

CJ그룹은 2012년초 인턴채용 부터 기존 면접방식을 크게 변경하였습니다. 그 후 2012년 상반기 신입공채를 거치면서 약간 보완하여 2012년 하반기공채 면접을 진행했는데요, 2013년 상반기도 작년 하반기공채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올해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면 CJ가 주관하는 채용설명회에서 최종 확정안이 공개될 것입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CJ 입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인성면접으로 알려져 있지만, 면접관에 따라서 직무적인 내용도 질문하기에 직무와 인성면접에 대비하여 충분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면접관은 임원 4명 내외, 시간은 30, 지원자 4~5명이 참석하여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분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 기본적인 답변사항 잘 준비해야 하며, 자기소개서, 입사지원서, 지원직무에 대한 질문이 나오기에 면접관 입장에서 예상질문을 작성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면접관들은 입사지원서 상의 특이사항, 활동경험, 성격의 장단점, 자기소개서에서 눈에 띄는 내용, 전공지식이 요구되는 직무인 경우 직무관련 지식과 경험, 면접질문에 대한 대답 중 납득하기 힘든 내용에 대해 질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자신을 둘러보면서 예상질문을 구성하여 모의면접을 연습해야 합니다.

 

CJ그룹의 최종면접인 임원면접은 일반적인 인성면접 수준입니다. 1차 면접보다 어렵지 않지만 경험과 연륜이 많은 임원들을 대하고, 최종합격이 좌우된다는 긴장감 때문에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게 됩니다. 긴장감을 잘 조절하여 침착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역량과 충분히 보여 주어야 합니다.

 

2년 전 서울 하위권 대학을 졸업하면서 감히 CJ 입사를 꿈꾸지도 못했던 여학생이 작년 하반기공채로 CJ에 입사했습니다. 1차 면접 합격 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2차 면접에 대비하던 자세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직 CJ그룹 입사를 위해서 긴 시간을 준비하며 노력한 끝에 이룬 성취였기에 아직도 뿌듯한 기억을 남아 있습니다.

 

 

취업준비와 해결방안

 

이런 취업과정에 대해 미리 준비시키고, 실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취업컨설팅입니다. 물론 흉내 내는 엉터리 취업컨설팅도 있기에 취업컨설팅은 각양각색이고 진행자에 따라서 컨설팅 방식과 진행내용에 수준 차이가 크게 납니다.

 

그 동안 한국취업코칭센터에서는 취업컨설팅 방식을 계속 개선하여 웹사이트에 공개해 왔습니다. 업계가 알게 모르게 이를 참조하면서 국내 취업컨설팅 발전에 기여했다고 자부합니다. 취업컨설팅에 대한 지식을 수집하여 취업컨설팅을 모방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지만, 취업컨설팅을 제대로 진행하는 진짜 업체는 아직도 손가락 몇 개일 뿐입니다. 그만큼 진짜 취업컨설팅은 어렵기에 여러분이나 여러분 친구가 접촉한 것은 취업컨설팅이 아니라 취업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취업상담, 취업클리닉, 취업교육, 취업강의 수준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한국취업코칭센터가 진행하는 취업컨설팅 방식대로 그 가격을 받고서 취업컨설팅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방식대로 진행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도 없지만, 지원하기 위해 컨설턴트가 투입하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그 누구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개인마다 맞춤형으로 모두 다르게 진행하는 노력은 아주 어렵습니다. 그리고, 취업컨설팅 받는 취업준비생들의 수준 차이가 다양합니다. 비싸다고 느끼는 컨설팅 비용은 오히려 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갈수록 전문 취업컨설팅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겁니다

 

취업컨설팅은 취업스펙, 취업역량, 취업준비가 좋던 나쁘던 취업가능성을 높이는 작업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충분한 잠재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업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람들은 성공할 수 있는 잠재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가정과 학교, 사회 어디에서도 알려 주지 않기에 후회하는 시기를 만납니다.

 

취업컨설팅은 교육이 아니라 실제 취업현장을 지원해 주는 실용적인 노하우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잠재역량을 바탕으로 기업마다 상이한 채용방식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작업입니다. 취업컨설팅은 궁극적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추어 취업성공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또한 구직자들은 좋은 조건만 선호하기보다는 만족스럽게 근무하며 장기적으로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행복한 취업을 원해야 합니다.

 

취업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적극적으로 취업컨설팅을 받아 보세요. 취업컨설팅은 취업뿐 아니라 직장과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취업성공을 지원해 줍니다. 무슨 일에서나 타이밍을 놓치면 우리 삶은 몇 배 힘들어집니다. 상반기공채라는 취업 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요.

 

뒷담화

 

대기업에서 수준 높은 업무시스템과 업무방식을 배우고, 인력채용에 대한 경험을 심화시키며 수 많은 대기업과 외국계, 중견기업체 채용경험을 쌓았습니다. 1400여개가 넘는 기업체 채용현장에서 수천 명을 접촉하며 취업 시킨 경험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저 만의 차별성입니다.

 

근무기업과 우수한 해외 학벌을 내세우더라도 채용분야 경험이 짧으면 전문성은 강하지 않습니다. 한 개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줄곧 인사를 담당했다면 해당기업에 대한 전문성은 높아도 다른 기업에 대해서는 약합니다. 중견기업과 중소규모 국내외 업체에서 근무했다면 업무방식과 업무역량은 스케일이 작습니다. 인사 경력을 내세우더라도 채용을 경험하지 않았거나 채용 전문성이 부족한 인사 경력자가 대다수 입니다. 대기업체 인사는 채용 등 여러 업무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인사 경력이 아니라 채용분야 전문성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재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컨설팅을 구분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기업을 모르고 직무를 모르고 직장 경험이 없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주장이 모두 맞지 않습니다. 취업강의나 교육, 그룹 스터디, 취업상담, 지식 전달 방식 등으로 취업컨설팅 이름을 내거는 것은 취업컨설팅이 아닙니다. 이를 구분하기 바랍니다.

 

몇 년전부터 TV방송과 신문사 인터뷰, TV 패널 참가 요청이 끊이지 않습니다. 방송과 언론은 취업 사교육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연락해 오는 편인데, 취업컨설팅 신청이 급증하여 시간을 낼 수 없어서 모두 사양하였습니다. 또한 취업컨설팅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자 시간 뺏기기가 싫었습니다.

TV나 신문사 인터뷰는 기자의 취재 취지에 맞게 편집되어 짤막하게 인용되는 것이기에 상호간 취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미디어에 노출되면 내용에 상관없이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가 있기에 좋은 기회라 여기지만 저는 사양합니다. 그래서 저 대신 다른 사람이 취재에 응하였고, 현재 패널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취업준비생이라면 그런 외형적인 활동보다는 취업컨설팅 내용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기업체 면접관들도 지원자들을 포장하는 스펙이나 껍데기보다는 직무적합도와 인성이라는 내면에 집중하여 면접을 진행합니다.

 

대중매체보다 개인 미디어가 효율적이기에 취업컨설팅 효과는 실제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취업공간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취업컨설팅은 정형화된 교육이 아니라 개인마다 서로 다른 잠재역량을 끌어내어 기업별 채용방식에 매치 시키는 창의적인 컨설팅 서비스 입니다. 경험과 지식, 노하우, 고도의 전략적 사고가 요구됩니다. 그런 역량을 가진 취업전문가는 극소수입니다.

 

2011.10.28 09:34
명박산성은 저리 가라, CJ그룹의 면접산성
면접관은 당신이 작년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어제(10/27) CJ그룹의 서류전형 발표가 있었습니다.
기쁨도 잠시뿐...면접전형 안내를 받아본 지원자들의 얼굴빛이 밝지가 않군요.

거대한 산성을 만난 기분이랄까?
저 견실한 성벽을 넘어서 성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런지...

CJ그룹은 오래 전부터 타 그룹보다 일찍 역량면접에 눈을 떴습니다.
역량면접을 진행하려면 기술적으로 역량면접에 능통한 면접관 확보가 필요하기에 초기엔 일부 계열사에서만 역량면접을 시행하였지요.

역량면접은 단순히 능력(역량)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면접이 아니라 지원자가 입사 후에 직면하는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는지 파악하려는 심층면접입니다. 과거의 경험 속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지니고 있는지 검증하는 면접이며, 만일 과거 경험이 없다면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짐작해 봅니다.
즉, 면접관은 지원자가 작년 여름방학 때 했던 일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면접관들은 미리 선발되어서 역량면접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전문 면접관으로 양성됩니다. 신입사원 혹은 경력사원 채용 시에 진행하는 역량면접에 면접관 풀에서 무작위로 2명의 면접관을 선정하여 한 명의 지원자에 대해 장시간 검증절차(면접)에 들어가도록 하지요. 경력사원들에게도 CJ의 역량면접은 혀를 내두르게 하지요.

역량면접(Competency Based Interview)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역량면접이 어떤 목적,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이해한 후에야 자기자신을 잘 연구하면서 면접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냥 면접에 갔다가는 거대한 면접 쓰나미에 휩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11 상반기 CJ 면접은 8시간 동안 팀별로 4개의 과제를 주고서 이를 풀어가는 팀플레이 과정을 통해서 지원자를 심층 평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반기에는 4시간으로 줄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 지는군요. 팀 또는 개인 과제를 주고서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상황극을 전개시킨 후 이를 관찰하여 평가하는 심층면접...CJ는 점점 면접의 고수가 되어 가는군요.

CJ 심층면접에 대해서는 취업스터디를 구성하여 여러 개의 Case Study를 팀으로 해결하는 롤 플레이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롤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의식하면서 참가해야 하겠지요. 과연 CJ가 원하는 인재에 맞는 모습으로 팀내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서로 피드백을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사위는 던지기 나름이다 !

2011.09.25 15:58

CJ그룹 자소서 분석과 지원전략
여성들은 왜 CJ그룹을 선호할까


● CJ그룹 2011 하반기 신입공채
- 접수마감 : 9월27일(화) 20시
- 진행절차 : 서류전형→CJ종합적성검사(10/16)→심층면접(직무특성면접)→임원면접

[1] 2011년 하반기 공채 CJ그룹 분석

● CJ그룹 채용기업별 평가

CJ그룹의 메인은 CJ제일제당입니다.
그 외에 2010년9월 계열사 통합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분야의 거인이 된 CJ E&M,
홈쇼핑에서 출발하여 종합쇼핑업체로 발전하는 CJ오쇼핑,
대한통운 인수로 물류분야 시너지가 예상되는 CJ GLS 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VIPS, 뜌레쥬르 등 먹거리로 CJ푸드빌...영화로 CJ CGV와 친숙하겠지요.
CJ그룹은 중소계열사를 포함하면 총 54개에 이르는 계열사가 있지만,
이번 하반기 공채에 참여한 그룹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업종별 성격이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합한 기업과 직무에 지원해야 합니다.


CJ건설
은 규모나 사업성격이 건설업계에서 매우 약하기에 메리트가 없는 편이고,
식자재와 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의 대외업무는 기대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CJ시스템즈도 그룹내 지원업무 위주의 사업이라 성장에 한계가 있는데,
케이블방송사업을 하는 CJ헬로비전은 오히려 변화의 가능성을 기대해 봅니다.

주력기업과 변방기업 간에는 업무 스케일이나 인력 및 업무수준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금번 채용에 포함되지 않은 지주사 (주)CJCJ제일제당이 우수한 조직입니다.
우선 취업이 중요하겠지만 막상 입사하게 되면 그룹 내에서도 회사간 비교로 아쉬움이 생기지요.

● CJ 기업문화 : 딴 생각을 하라?

CJ그룹은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어하는 Top 10 기업입니다.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 때문인데요, 오너인 이재현 회장이 1999년부터 자신의 경영철학을
가시화시키면서 이제는 CJ그룹의 CI로 정착되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2000년에는 사내에서 직위 대신 '님' 호칭을 사용한다는게 너무나 어색했는데, 요즘은 홍길동 상무님 바꿔 달라고 전화해 보면 "홍길동님은 지금 회의 중입니다"라는 CJ 직원의 응대가 매우 자연스럽더군요.

이재현 회장의 특이한 경력이 종업원들의 입장을 배려하도록 만든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재현 회장은 삼성家의 장손으로 태어났으나 故 이병철 회장에게 반발하던 부친 때문에 한때 서민적인 샐러리맨으로 생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이병철 회장이 삼성으로 불러 들이면서 재벌의 자손으로 복귀하였고, CJ제일제당 등의 자산을 유산으로서 상속 받음으로서 CJ그룹을 일구게 됩니다.
재벌의 후손이었지만 잠시 서민적으로 생활해야 했었던 경험이 藥으로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이재현 회장은 초기엔 경청하고 포용하는 면이 많아서 임직원들이 좋은 평가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거대해진 조직을 경영하다보니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됩니다.
CJ그룹은 초기의 이상과 바람직한 가치를 지속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종업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는 연봉 이상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CJ그룹은 좋은 일터를 지향하는 기업문화와 여성들과 친숙한 제품과 브랜드가 많은 점, 그리고 여성 채용비중이 높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여성들이 외국계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번 채용에서도 몰려드는 여성들 때문에 미어터지겠지요.

[2] 2011년 하반기 공채 CJ그룹 자


● 2010 공채 자소서 항목

1) 입사지원 동기와 지원하신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하여 어떤 준비를 했는지를 본인의 경험과
   
관련하여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내)
2)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어떠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내)
3) CJ의 인재상 중 자신과 가장 잘 부합하는 것을 한가지 선택한 후 팀(조직) 경험과 함께 기술해
   
주세요. (600자 이내)
4) 약속과 원칙을 지켜 신뢰를 형성/유지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600자 이내)
5) 새로운 환경이나 팀(조직) 내에서 어려운 과제(또는 목표)에 직면했던 경험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해결(또는 달성)했는지 행동중심으로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내)
6)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존 틀을 깨고 추진했던 성취감 컸던 경험은 무엇이며, 이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적극적인 노력에 대해 기술해 해주세요. (600자 이내)

● CJ그룹은 자소서 항목을 왜 2개로 줄였을까?

Before 1) 서류전형에서 자소서 반영한다는 대기업들은 사실 의심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 그 많은 자소서를 어떻게 모두 읽어볼 수 있을까요?
Before 2) 면접관들은 시간에 쫓기어 자소서 조차 제대로 읽지 않고 면접을 진행합니다.
              짧은 시간에 오류없이 지원자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 CJ가 상기 두 가지 의문에 대해 현실적인 방안으로 접근하네요.
    가장 체크하고 싶은 두 가지 항목으로 자소서 분량을 줄이면서,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심도있게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J는 자소서 반영 비중이 매우 높은데 자소서가 더 중요해지는군요.

● 2011 하반기 공채 CJ 자소서 분석
 

CJ그룹은 CJ에서 진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선별하겠다는 겁니다. 또한 그 중에서 지원직무에 적합한 사람들만 면접에서 심도있게 확인하겠다는 CJ 채용전략입니다.
당신이 갑자기 오늘, 혹은 이번 하반기에 CJ에 입사하려는 생각이 생겼다면 마음을 비워야 할 겁니다. 예전부터 CJ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몸 달아하며, 자신이 CJ에서 잘할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인재를 CJ는 찾고 있습니다. 지원 직무에 대한 유관 경험이 얼마나 있으며 과연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 CJ 심층면접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사실을 묻기에 자신을 속일 수 없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들이 이와같은 생각이지만 CJ는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심도있게 살펴보겠다는 겁니다.
이번 공채를 보고서 급조하여 준비한 마음과 자소서로 운좋게 서류통과하더라도 CJ의 심층면접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CJ 심층면접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사실을 묻기에 자신을 속일 수 없습니다.


[3] 2011 하반기 공채 CJ그룹 지원전략

CJ그룹은 삼성그룹처럼 차별없는 매우 개방적인 채용정책을 운영 중입니다.
기본적인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학교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평가하여 채용하고 있는데요, 지원 직무에 대해 적합한 직무역량을 가졌고 CJ 인재상에 부합된다면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기회입니다.
뒤집어보면 그 만큼 전국의 지원자들이 몰려들기에 최종 합격이 쉽지 않습니다.

● CJ그룹 공통직무

CJ그룹은 관리/기획, 재경, 인사, 교육, 마케팅, 홍보, 법무, SCM 직무는 공동 진행한 후 근무회사를 배치합니다. 다른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해당직무에 대한 준비가 잘 갖춰진 지원자만 지원하세요.
채용인원은 소수이나 스펙과 역량이 잘 갖춰진 지원자가 많이 지원하기에 서류 통과 어렵습니다.

마케팅 직무를 고려하는 지원자들이 고민하더군요.
합격 확률이 낮은 마케팅 지원보다는 제일제당 식품영업으로 지원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느냐고.
마케팅은 다음 2가지 방향으로 접근하기 바랍니다.
첫째, 스펙은 불리하지만 마케팅 직무 유관 경험 등으로 직무 적합도에 자신있으면 과감해야 합니다.
둘째, 스펙에 관계없이 직무 적합도가 부족하면 각사별 영업직무로 도전하세요. 영업부서로 입사한 후 차후 사내에서 마케팅 직무로 전환해야 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준비하면 기회는 생깁니다.

● 각사별 직무

각사별 채용 중 전공 등으로 제한되는 직무를 제외하고 지원 가능한 직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설명은 CJ그룹 채용사이트의 각사별 직무소개를 참조하세요.

다음은 도전해보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있으면 지원 가능한 직무들입니다.
기술분야 빼고는 대부분 영업직무인데요, CJ그룹 영업직무 중 어느 직무가 자신에게 적합할까요?

영업은 기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업무로서 회사의 중추적인 업무분야입니다.
다른 직무에 비해서 전공제한이 없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원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업직무를 만만하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여러분이 매장에서 흔히 보는 직원들은 대개 판매직입니다. 기업이 채용하는 영업직은 단순 판매가 아니라 영업기획에서 부터 제품 소싱, 거래선 개발/관리, 점포관리, 영업지원, 프로모션, 영업실적 분석, 매출관리 등 담당분야에 대한 세일즈 매니저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각사별 영업직무에 대해서는 직무내용과 장단점, 향후 업무 비전 등을 고려하여 선정해 보세요.
제가 추천하는 직무는 CJ제일제당의 식품영업, CJ CGV의 영업지원, CJ오쇼핑의 MD, CJ올리브영의 MD/영업지원 분야입니다. 물론 해당 직무에 대한 유관 경험과 인성적인 요소 등으로 적합성이 높아야 승산이 있습니다. 추천 직무는 다른 영업직무보다 경쟁이 심할 겁니다.

기업

직무

개요

CJ제일제당

식품영업

- CJ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업직무

- 소비재시장 전 분야로 영업경력 발전 가능

제약영업

- 병원/약국 대상 특수영업(신중한 판단 요망)

사료영업

- 사료시장으로 활동영역 제한

- 식품영업보다 경쟁률 약함

생산기술

- 공장 생산라인 운영/기술지원/관리

- 이공계 지원(기계/화공/식품기사 우대)

엔지니어링

- 공장설비 도입/증설/개보수/관리

- 공대 전공자 지원

CJ프레시웨이

유통영업

- 식자재 유통영업

- 소비재 영업보다 힘든 여건

FS영업

- 급식사업 점포개발, 점포운영 영업

- 급식시장으로 경력 제한

CJ CGV

영업지원

- 극장 현장지원 영업기획,운영,CS,글로벌 지원

CJ헬로비전

CS기획/

고객지원

- 고객지원업무로 업무 비전이 약한 편

- CS분야로 경력 제한

컨버전스영업

- 지역별 케이블방송 상품 판매영업

- 케이블방송분야로 경력 제한

CJ오쇼핑

MD

- 신상품 기획,소싱,운영(방송,인터넷,카타로그 판매) 영업

CJ올리브영

MD

- 카테코리 관리,브랜드 관리,Shop관리 등 유통영업

supervisor

- 가맹점 관리

영업지원

- 직영점,가맹점 영업지원


영업은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해서 적합한 건 아닙니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업무를 좋아해야 하고 고객지향적인 태도가 요구됩니다.

영업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와 추진력이 아주 강해야 버틸 수 있습니다. 영업직무를 통해서 장기적인 비전을 세운다면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업무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영업직무에 대해 도전해 보세요.


2011 하반기 CJ그룹 채용설명회 동영상(1)-기업소개
☞ 2011 하반기 CJ그룹 채용설명회 동영상(2)-인재상
☞ 2011 하반기 CJ그룹 채용설명회 동영상(3)-모집요강

2011.05.01 12:53
승진하면 해병대를 다녀오라고?
목표 매출액 상징 숫자대로 행군을 하라고?
무조건 현장부터 배우고 오라고?

[출처] 연합뉴스 2011.5.1
현장 모르고 어딜..신입사원 현장실습 트렌드
군대식 훈련이나 외국어·전문지식 강좌도 눈길

다소 엉뚱하게 들릴 수 있는 얘기지만 치열한 생존경쟁에 직면한 기업들이 임직원 생산성 제고를 위해 가동 중인 프로그램들이다. 인재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채용 인력을 어떻게 키우고 관리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은 생산현장 '의무 복무'나 군대식 훈련과 같은 교육·훈련법을 도입하는 데 혈안이다.

"현장 알아야 인재 된다"

업계에 따르면 제조, 건축, 서비스업 분야의 많은 회사들이 신입사원을 현장에 의무 배치하고 있다.
전 사원이 현장을 지키며 기업 활동의 본질을 구석구석 챙겨야 원활한 업무 협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선발하는 대졸 신입사원 전원을 1년 간 생산현장에 근무시키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초부터 신입사원들을 수원과 부산 등 국내 공장에 배치해 생산지원 파트에서 1년간 순환 근무토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무직원들이 현장을 모른다는 박종우 사장의 소신이 반영된 것"이라고 배경을 귀띔했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사무직 신입사원 전원을 6개월 간 제철소 현장의 생산·기술 부서에서 근무하도록 했고,
현대기아차는 6주 간 신입사원 입문 교육 중 2주일을 현장견학 생산실습에 할애하고 있다.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업체들은 국내 공사 현장보다도 해외현장 실습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대우건설은 2009년부터 신입사원을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국외 사업장에 보내 4개월 동안 실제 근무하면서 현장 업무를 배우도록 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사업 비중을 늘리는 추세여서 신입사원들이 해외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면서 선배들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고 외국 근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도록 현장 실습을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플랜트 분야 신입사원은 중동으로, 건축·주택·토목 분야 신입사원은 중국, 동남아 현장으로 각각 보내 4~6주간 해외 현장실무교육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도 3개월 간 국내외 현장에서 신입사원 전원이 현장 근무를 하도록 했다.

정유·화학 업계에서도 GS칼텍스가 엔지니어는 여수 공장의 생산 현장에서, 비 (非)엔지니어는 주유소 현장이나 고객 상대 영업부서에서 각각 실제 업무를 체험토록 하는 등 현장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작년 공채로 입사한 직원들을 오는 8월 울산과 여수공장으로 내려보낼 계획이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입사원들에게 3~4개월의 현장 근무를 의무화했다.


군대식 훈련에 과외교육까지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체험하는 군대식 훈련은 물론 외국어와 전문기술을 가르치는 과외식 집중 교육과정도 눈에 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월30일부터 모두 8차수에 걸쳐 강원도 춘천에서 남녀 대리·과장급 사원 802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해병대 교육을 한다. 참가자들은 2박3일 보트를 이용한 수상 훈련과 야간 행군을 포함한 지옥 훈련, 레펠 훈련은 물론 남이섬까지 수상으로 이동하는 도하 훈련까지 강행군을 펼친다.

CJ그룹은 올해 하반기부터 신입사원들도 38㎞ 행군에 동참하도록 했다. 이 회사는 창립 60주년인 2013년 목표 매출액인 38조원을 향한 도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올해 1월부터 38㎞ 행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00년대 초부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여름에는 거제 앞바다에서 보트를 이용한 해상훈련을, 겨울에는 해병대 캠프와 산악 극기 훈련을 각각 실시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혹한기 추위 속에서 오대산 36㎞를 행군한 뒤 해돋이를 보면서 동료애를 다지는 '야간산행'을,
GS건설은 지리산 종주 등의 신입사원 훈련용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외국어와 직무 분야 전문지식 등의 집중교육도 기업들이 공을 들이는 부분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임직원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10~20명의 사원들을 선정해 5주간의 영어 합숙교육을 하고 있으며,
GS건설은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GBC(Global Business Communication) 어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동국제강은 모든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운영하는 사내 대학 프로그램을 10주간 전일제로 이수하게 한다.

2010.09.28 10:19

CJ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 (10/6 접수 마감) 

CJ그룹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340명을 채용합니다.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업종이기에 여성들은 꼭 도전해 보세요.
CJ그룹의 인사정책은 여성 채용을 꾸준히 늘리는 것이기에 여성들 취업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용인원
1) 대졸 신입사원 340명
2) 인턴사원 80명

●접수기간
1) 신입사원 : 9/28(화)~10/6(수) 오후 6시  
      *지원 자격 : 4년제 대학(원) 졸업자, 2011년2월 졸예자
2) 인턴사원 : 10/26(화)~11/4(목) 오후 6시 
     *지원자격 : 4년제 대학(원) 졸업자, 2011년2월 및 2011년8월 졸예자

[스크랩] 매일경제 2010.9.27    ☞ 기사원문 바로가기

CJ그룹은 하반기에 340명의 대졸 신입사원과 80여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에 16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 CJ그룹은 올해 채용규모를 500명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CJ그룹 인사담당자는 "올 초 그룹 제2도약 선포식을 갖고 글로벌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수를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졸 신입사원 250명을 채용한 바 있다.
신입사원은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엔터테인먼트&미디어(E&M) 사업군 통합,
CJ오쇼핑, CJ GLS, CJ시스템즈, CJ건설 등 14개 그룹사에서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마케팅, 영업, 인사, 법무, 편성PD, MD 등 각 사별로 다르다.
12월말부터 8주간 인턴십에 참가할 인턴사원은 CJ제일제당을 포함해 CJ E&M 사업군 통합,
CJ오쇼핑, CJ GLS, CJ시스템즈 등에서 선발한다.
최근 서울 상암DMC에 사옥을 마련한 CJ E&M센터 운영의 시너지를 위해 그룹내 E&M사업군 중
CJ엔터테인먼트, CJ CGV, CJ미디어, 온미디어, 엠넷미디어는 통합 채용한다.
E&M 사업군 통합 지원자들은 최종합격자 발표 전 배치면담을 통해 근무 회사를 결정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원)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다.
서류접수는 28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인턴사원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원) 2011년 2월 또는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로
서류접수는 신입직보다 4주 뒤인 10월 26일부터 11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CJ는 이번에 처음으로 CJ종합적성검사를 도입한다.
새롭게 정립한 CJ그룹 가치관인 열정, 창의, 정직을 담은 `CJ Way`를 반영한 것으로
인지능력과 인성을 평가하는 테스트다

2010.03.05 17:44

2% 부족한 CJ그룹

CJ는 근무하고 싶은 기업 선호도 조사에서 항상 상위권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입사 선호도를 보면 삼성전자, 국민은행과 함께 TOP에 랭크되지요.
그 뒤를 NHN, 대한항공, SK텔레콤, 포스코, 아시아나항공, KT, 신한은행, 한전 등이 따릅니다.
삼성전자는 영원한 1위처럼 독주하고 있는데, 아시아나항공은 그룹 위기로 차후 영향이 있겠지요.

2010 일하고 싶은 기업

NO

기업명

선호도

1

삼성전자

14.5%

2

국민은행

6.1%

3

         CJ제일제당

6.0%

4

                NHN

4.2%

5

         대한항공

3.5%

6

           SK텔레콤

3.2%

7

          포스코

2.9%

8

      아시아나항공

2.8%

9

                 KT

2.5%

        신한은행

2.5%

      한국전력공사

2.5%

㈜ 인크루트, 이지서베이 공동조사

CJ그룹은 삼성에서 분리되면서 CI와 기업문화 등으로 좋은 기업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그 덕에 전통적인 식품 제조업체인 CJ제일제당은 요즘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 되었지요.
CJ그룹의 모태인 CJ제일제당은 설탕과 밀가루를 팔면서 국내 최고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지금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해외시장에 잔뜩 힘을 쏟아붓고 있지요.

하지만 CJ그룹은 식품업종을 모태로 성장한 그룹이기에 연봉은 최강기업이 아닙니다.
높은 연봉을 바탕으로 인재를 끌어들이는 삼성과 두산 및 통신업종과 금융권에 비해 연봉이 떨어지지요.
그래서 CJ보다 조건이 좋은 다른 기업을 찾아 이직하려는 직원들이 꾸준히 나오지요.

그런데, 정서적으로 선호하는 기업 이미지와 실제 근무하면서 느끼는 이미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내부 임직원들은 기업 이미지보다 연봉과 승진 등 생계와 생존적 문제로 매번 고민하게 되거든요.
CJ그룹이 2% 부족한 점은 연봉이 높지 않다는 겁니다. 다른 점들은 다 좋지만 연봉이 약하지요.
CJ는 '2010 일하고 싶은 10대 기업' 중에서 연봉은 당연히 꼴찌를 차지하겠군요.

대기업이 연봉수준을 개선하기 어려운 것은...
첫째, 추가로 부담할 비용 규모가 크기에 기업의 단기적인 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점과
둘째, 민감한 사안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하거나 추진할 주체가 없다는 겁니다.
오너가 지시하지 않은 한 어느 누가 리스크있는 사안을 이슈화시키려 할까요?
그래서인지 전사적인 연봉수준 개선은 오너의 전략적 결단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요.

예를들면 두산그룹은 수 년전 연봉을 업계 최고수준으로 올리겠다고 오너가 중대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룹 성장의 원천은 인재에 있다고 판단했기에 유능한 인재 채용과 유지를 위한 궁여지책이었지요.
전사적으로 연봉수준을 올리는 건 매우 어려운데요, 단계적인 과정을 거치며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두산은 연봉수준이 높아졌기에 더 좋은 조건으로 옮겨갈 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이직을 고민하게되는 순간이 있겠지만 극복하면서 두산에서 계속 근무하는 것이 유리할 겁니다. 
반면에 두산은 인재를 채용할 때 상당히 눈이 높아져서 
우수한 학력자를 선호하는 편이지요.
또한 신입사원부터 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임직원 채용시 오너가 직접 최종 면접을 진행합니다.
선별된 인재에 대해 오너가 최종적으로 惡材를 거르겠다는 전통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2010.03.05 17:31

CJ그룹, 전략기획/마케팅부문 경력사원 대대적 공개 채용

CJ그룹이 전략기획과 마케팅부문에 대해 경력사원을 대대적으로 공개채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위해 그룹차원에서 전계열사의 전략기획과 마케팅부문에 대한 인재를 영입하는데요, 임원급에서부터 실무자급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주변에 관심가질 만한 분들이 있으면 CJ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세요.

.채용기업 :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CGV,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헬로비전, 
               CJ인터넷, CJ GLS, CJ올리브영, CJ시스템즈

.지원기간 : 2010.2.26(금)~2010.3.12(금) 18:00

.지원방법 : CJ채용 홈페이지
바로가기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바로가기 : 링크 걸었습니다~~   ☞ 채용공고

2007.12.17 22:32
'드림라인의 추억'을 일깨우는 엠플온라인

GSestore와 드림라인, GSestore와 엠플온라인, 엠플과 드림라인의 닮은 점은 무엇일까?
아니면 이들을 통하여 떠오르는 키워드는 무엇인가?

아마도 '또하나의 실패작'이 아닐런지...

과거에 GS홈쇼핑이 GSestore를 통해서 수모를 당하자 CJ홈쇼핑이 코웃음을 쳤었다.
그 까짓 오픈마켓이 뭐라고 쩔쩔 매느냐고.
그리고는 GS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며 자신만만하게 엠플을 론칭시켰다.

그러나, 엠플은 오래지 않아 꼬리를 내리며 CJ홈쇼핑에 S.O.S를 보냈다.
그룹의 전략적 투자 검토를 거친 사안이었지만 CJ홈쇼핑 경영진의 자신있는 결단을 믿고서 지켜보던 그룹에서는 아연했을 것이다.
이번만 밀어주면 시장에서 자리 잡을 것이라는 CJ홈쇼핑의 논리에 200억 추가투자가 이루어졌지만, 오픈마켓의 강자 G마켓과 옥션의 아성은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그리고, 지난 12월 10일부터 엠플이 철수한다는 소문이 사내에 무성해졌다.
연유를 알아보니 올해 교체된 대표가 올해를 넘기기 어렵다는 식의 언급을 했었다고 한다.
사업을 청산할 것 같다는 소문에 직원들이 동요를 일으키고 일손을 놓은 엠플 분위기이다.
아마도 연내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초 CJ홈쇼핑이 오픈마켓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 목소리는 양분되었었다.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서 GS와 달리 안착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그러나, 엠플의 어려움이 계속되자 CJ는 200억원 추가 투자의 강공을 꺼내들고 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가시적인 사업 신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진로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았었다.
언제부턴가 엠플이 시장에서 발을 뺄 것이라는 의심을 계속 받게 되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이번에 갑자기 사업 철수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근년들어 1등 정신과 글로벌화로 새로운 도약을 추구하려던 CJ그룹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유난히 바람 잘 날이 없었던 사건들이 CJ그룹을 애태우게 했을 것이다.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한 식자재사업 철수, 인천공항 입점 계약연장 실패, 햇반의 추락 등 쓰라린 실패가 많았다. 게다가 최근에 발생한 CJ홈쇼핑 IT부문에서의 부정사건은 그룹 경영진에 충격적인 인식을 일깨어 주었을 것이다.

윤리경영에 위배되는 부조리가 발생하여 10여명의 임직원이 퇴출되었다고 한다. 발생해서는 안되는 실망스런 결과가 속속 드러나니 그룹 경영진은 착잡했을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금번 CJ홈쇼핑 부정사태는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의식과 철저하지 못한 프로정신의 부산물이다. 우리나라 대기업의 임원들은 기업가정신이 크게 부족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가능한 현재의 권위와 보상을 연장하기 위해 보신주의와 이기적인 처신이 많다는 생각이다.
철저한 프로정신과 현장 경영으로 업무에 임하기 보다 폼 잡고 자리 지키는 허장성세에 능한 편이다.

따라서, CJ그룹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기에 밑빠진 엠플온라인에 계속 돈을 부을 수는 없지 않았을까? 하지만 임원진의 중용과 배치는 그룹 경영진의 작품이기에 그들 또한 책임을 피할 순 없다.

엠플온라인과 드림라인의 닮은 점은 무엇일까?
'라인'이라는 키워드와 실패라는 실험적인 기업가 정신이다.

엠플은 CJ그룹의 또하나의 '실패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오래전 '드림라인의 추억'이 다시 재현되는 것인가.....
2007.12.14 07:07
엠플온라인 사업철수 소문 무성

CJ홈쇼핑이 자신만만하게 추진하던 엠플온라인이 사업철수한다는 소문이 사내에 무성하다.
소문이 무성해지면서 직원들이 동요를 일으키자 지난 12/10경 사업을 청산할지도 모른다는
경영진의 견해 전달이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연내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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